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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한 전 대통령 영정 사진^^^ | ||
역대 대통령 중 최고령이었던 최규하 전 대통령은 오전 6시께 서울 서교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서울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오전 7시 40분경 서거했다.
해방 직후인 1946년부터 중앙식량행정처 기획과장으로 공직에 몸담은 후, 줄곧 외교공무원으로 활동했고 3공 시절인 1967년 외무부 장관을 역임하고 1976년부터는 4년간 국무총리를 지냈다.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 계기는 10.26 사태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거쳐 같은 해 제 10대 대통령직에 앉았으나 이듬해에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최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경호실의 한 관계자는 "사인은 노령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최근엔 건강상태가 극도로 악화돼 간병인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7월 88세를 맞아 최고령 전직 대통령으로 이름을 남긴 최규하 전 대통령은 행정자치부가 정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에 입각하여 국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한편 최 전 대통령의 유족은 장남 최윤홍씨 등 2남 1녀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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