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천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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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고의 명소 싱글벙글 복어집 김송자 사장

^^^▲ 구미역앞 싱글벙글 복어집
ⓒ 정태하^^^
경부선을 타고 구미역에 내리면 바로 역전맞은편에 자리한 구미 최고의 명소 싱글벙글 복어집 김송자 63세 사장을 21일오후 만나 보았다.
^^^▲ 김송자 사장
ⓒ 정태하^^^
김송자 사장은 이곳에서 36년간 싱글벙글 복어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원만 무려 13명이나 되며 서울,경기,경북등 체인점만 해도 20개 업소가 있다고 한다.

조그만 중소도시 구미에서 본점을 두고 전국에 체인점을 두기까지는 김송자 사장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생활신조가 있다고 한다.

^^^▲ 식당 내부모습^^^
매일 아침일찍 배달되는 신선도가 뛰어난 복어만을 선호하고 있으며 청정지역 야채만을 골라서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종업원들의 청결함은 물론 손님들이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수 있도록 주방을 거쳐 방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설계 하였단다.
^^^▲ 싸이판에서 온 대한 체육회장 김정식씨^^^

때마침 전국체전에 참석차 사이판에서 동포 자격으로 참석한 손님 김정식 씨 일행도 싱글벙글복어집의 유명함을 소문 듣고 매일한번씩 찻아 온다며 복어요리만큼은 이집이 최고라며 주인보다 손님이 더욱더 자랑을 하였다.
^^^▲ 한쪽 벽면에 진열된 수많은 감사패와 표창장^^^
오늘날 싱글벙글 복어집이 구미 최고의 명소로 자리하기까지는 김송자 사장의 남모르는 선행이 알려지면서부터 구미시민 모두가 더욱더 이 업소를 찻고 있다.

김송자 사장은 자신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20여년부터 종업원을 채용 할때는 불우한 환경에서 소외된 자녀들을 부모에게 위탁받아 초등학교 때부터 데리고 와서 종,고등학교를 보내주고 졸업하면은 자연적으로 종업원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하며 지금까지 60명가량을 데리고 왔으며 그중 15명은 벌써 시집까지 보내 아들딸 낳아 모두들 잘살고 있다고 한다.

종업원 중 김민지 38세 씨도 16살 때 부터 이곳에 와서 시집을 갔다가 사장님의 따듯한 정을 잊지 못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일을 도와주고 있으며 사장님의 정신을 본받아 자신도 매월 월급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김송자 사장은 10년 전부터 구미 송정여중,구미여고등 6개 학교에 김송자 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으며 구미 원평동 노인회 후원회장을 맡아오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바램 은 오늘날 우리 싱글벙글 복어집이 있기까지는 손님 여러분들의 소중한 발걸음 때문이라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뜻으로 나보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며 살고 싶고 건강이 허락하고 기회가 주어 진다면은 노인병원등 실버타운을 설립 하는게 목표를 두고 한 걸음 한 걸음 낳아가고 한다고 한다.

잘생기지도 못한 얼굴 찍어서 뭐해 라며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김송자 사장및 싱글벙글 식당에도 앞으로 많은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해본다.

^^^▲ 종업원 김민지씨
ⓒ 정태하^^^
^^^▲ 싱글벙글식당의 복어요리
ⓒ 정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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