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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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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김천시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동참에 감사하는 광고를 지역신문에 개제했다. 교통, 질서, 자원봉사, 성공체전 기원 후원금까지 김천 전국체전의 성공은 시민들이 주역이다.
지난 17일 전국체전 개막이 있던 날 종합스포츠타운에 접근하는 주 통로는 단일로라는 교통여건에도 별다른 교통 혼잡없이 행사를 마친 김천시는 각 시도 임원과 선수단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처럼 질서있는 교통과 깨끗한 거리는 성공체전을 이루려는 김천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참여가 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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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체전 준비과정에서 도로교통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한 후 개▪폐회식일은 차량 전면통제, 나머지 체전 기간중에는 차량 2부제를 운영하기로 계획하고 시민 홍보에 나섰고 개막일 김천시민들의 참여의식은 놀라울 정도였다.
차량 이용자들만이 아니다. 영세노점상들과 상가연합회도 성공체전에는 한마음이었다. 김천은 아직도 전통 5일장이 맥을 잇고 있는 도시다. 그러나 넉넉하고 훈한 인심이 묻어나는 재래시장 장날이면 무질서한 노점상이며 좌판이 보행로는 물론 도로까지 넘쳐나 차량이 정체되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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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개최를 준비하는 김천시의 입장에서 노점상 단속은 큰 숙제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노점상인들과 상가연합회가 체전기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먼저 약속해 왔고 실제 지금 김천의 거리는 도로불법 점유 노점상이나 상가의 좌판은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깨끗하다.
자원봉사자 지원율이 역대 최고였던 김천에는 선발된 자원봉사자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봉사, 미아보호, 의료봉사, 전산통신, 통역 등 10개 분야에서 감동체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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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전에서 첫 선을 보인 선수촌아파트는 각 시도 선수단으로부터 인기 최고다. 선수들의 손과 발이 되어 수발을 들고 있는 자원봉사자 외에도 김천시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안경사회에서 선수들을 위해 종합적인 의료봉사를 하고 있고 금오산낙농축산업협동조합에서 체전기간 내내 15,000개의 우유(시가 7,500천원 정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김천시에서 무료제공하는 타월, 세면도구, 비누 등 생필품과 김천산 각종 과일, 생수에 선수촌아파트에는 TV가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던 600여대의 TV를 방마다 설치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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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천에는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후원금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월 재경향우회의 88백만원을 시작으로 각 지역 향우회와 재일동포향우회, 대구은행,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남산교회, 김천시민들의 성금등 그 어느 대회도 비교할 수 없는 지금까지 약 2억원가량이 모금되었다.
도시 규모는 작지만 마음만은 큰 도시 김천은 지금 역대 최고의 인심체전을 향해 전 시민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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