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한 문화체전을 위해 지난 18일 경북오페라단에서 마련한 오페레타 “박쥐” 공연에 이어 이번에 김천시가 시민들의 희망에 따라 경북도에 요청한 대형 뮤지컬 공연작품이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35년간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람을 받아온 뮤지컬계의 베스트 셀러로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주요 코드로 삼아 당시 젊은이들의 사랑과 꿈을 그린 작품이다. 제목 '그리스'는 이 시기 유행했던 포마드(머리에 바르는 기름성 크림)를 가리킨다.
줄거리는 이성(異性)과 파티, 춤에 대한 관심으로 들끓는 고교생들의 이야기로 그 중심은 주인공 대니와 샌디의 사랑 이야기이다.
공연은 오는 21(토) 오후 3시와 7시 30분 그리고 22(일) 오전 12시 등 3회 공연하며 여주인공 샌디는 정명은, 대니역은 정상윤 그리고 문예신, 임진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25명이 열연한다. 공연 초대권은 체전참가 선수와 임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시에서 배부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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