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을 소중희 여기는“수화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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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을 소중희 여기는“수화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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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종합경기장 종합안내센터(조종필 외 3) 수화자원봉사

제8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김천 종합경기장안내소에서는 청각 장애인들의 경기관람 편의를 돕기위해 청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수화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들 경기관람 걱정없어요, 김천종합운동장 종합안내소에서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는 청각장애인들의 귀 역할을 담당하는 수화자원봉사를 펼쳐 경기장을 찾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화자원봉사를 펼치는 주인공은 김천종합경기장 종합안내소에 근무하는 조종필 외 3명으로 매일 경기장을 찾은 청각장애인에게 수화자원 봉사를 펼치고 있다

조종필씨 등으로부터 수화자원봉사를 받은 김천시 부곡동에 사는 청각장애인 정인호(72세)씨 부부는 운동경기를 좋아해 그동안 많은 경기장은 찾았지만 70평생 동안 수화통역은 처음 받았다며 체전기간동안 매일 매일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고 하면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화자원봉사를 펼치는 조종필씨는 경기장을 찾는 청각장애인 들이 많지 않지만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세심한 배려가 있을때 제87회 전국체육대회는 반드시 성공체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화 자원봉사를 받은 청각장애인 정인호(72세)씨 부부는 손수 김밥을 장만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김옥자(47세) 외 10명도 감사의 표시로 음료수 등을 구입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여 훈훈한 인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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