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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14개국에서 참가한 임원․선수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초청인사 4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를 마련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행사는 이역만리 타국에서 여러 가지 역경을 감내하고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먼 길 마다 않고 참석해 주신 해외동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이번 전국체전을 기회로 경북의 생동하는 힘과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며, “경북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외기업들의 경북투자․진출을 위해 해외 동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미국선수단의 성병준 단장은 답사에서 “비록 해외에 살고 있지만 조국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뿌뜻한 마음이었다”라고 말하고, “이번 체전행사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해준 경상북도의 치밀한 진행에 감사하며, 주변에 있는 유망 기업들에게 경북지역 투자를 적극적으로 홍보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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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행사에서도 섹스폰 연주, 퓨전국악인 아리오, 쾌지나 칭칭나네 공연과 퓨전 타악인 난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체전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단은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모두 14개국에서 찾았으며 본부임원 243명, 경기임원 148명, 선수 398명, 참관․응원단 116명 등 모두 789명이다.
이들 선수들은 축구․볼링․테니스․골프 등 공식경기 4종목과, 육상․수영․유도․검도․태권도․사격 등 개인경기 6종목, 그리고 공수도․복싱 등 전시종목 2경기 등 모두 12종목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제87회 전국체전은 16개 시도와 해외동포 임원․선수단 3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개막되어 23일까지 7일간 육상, 수영 등 41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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