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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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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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의 장애우와 함께 합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이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백두대간 복원 나무심기가 평창군 도암면에서 개최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은 2006. 10. 19.(목)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에서 장애우 130여명이 참석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백두대간 복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녹색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부지방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소년소녀 가장과 후원자 등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나눔의 숲 체험교육의 하나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한다.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후원한 전나무(8년생) 1,000그루를 식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과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들도 함께하여 나무심는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지도하고 참가자들을 도와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었다고 전했다.

동부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숲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숲을 이루는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심게 함으로써 자신도 숲을 가꾸는데 힘을 더했다는 자긍심을 주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사회 생활에서 자신이 심은 나무처럼 뿌리를 깊이 내리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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