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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7회 전국체전 개회식( 종합운동장) ⓒ 최도철 경북취재부장^^^ | ||
- 도로 통제에 대하여 불만을 제기 하신데 대하여 -
김혜련씨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군요. 한 집안의 잔치를 해도 가족 전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 내방객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곤 하지요
문화와 예향의 도시 우리 김천에서 전국 최초로 인구 15만의도시 소도시 우리김천에서 꿈에 그리던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시민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합니다
차량 2부제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하시는대구시민이시라는데...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법이라지요.
김천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고 왜 불편하지 않겠어요.걸어서... 내지는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지만 체전기간 일주일동안은 섬머타임제 실시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불편이라고 나 혼자만의 댓가 없는 희생이라고 느낀 시민은 내 주위엔 다행스럽게도 한 사람도 없답니다.
나 하나의 작은 희생이...손님을 맞는 주인으로서....다시 오고 싶고, 돌아가는 길에 한 번쯤은 뒤돌아보고 싶은 곳,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추억을 심는 고장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울 김천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그 순간을 위하여달력에 동그라미 해 놓고 소풍가기 전날에 잠 못 이루는 어린아이처럼손꼽아 기다린 그 날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의 그 벅찬 감동을 가슴에 안고 살아 갈 것입니다.
개막식을 폐하고 귀가 길에 강변공원을 경유하여 징검다리는 건너오는데 늘어선 줄이 얼마나 길고 길었는지...
내 뒷편에 어느 한 분이 왜 이리 줄이 길어요? 하고 묻더군요 ,나는 글쎄요 사람이 많다보니 길어지네요...
시민 스스로가 나란히 줄을 서서 한 사람씩 건너오는 광경은 경이로운 한 폭의 그림이었구요 혹여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건널 때는 그 사이가 넓어져도 어느 누구 빨리 가라 독촉 하는 이 없이물에 빠지지 않을까 안쓰러운 마음으로 기다리곤 했지요.이런 우리 시민이었는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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