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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을 아시나요

^^^▲ 장뇌삼장뇌삼의 생장
ⓒ 염선진^^^
지구상에 식물중 인류가 산삼을 발견하여 약리적 효능을 가까이 하기 시작한 시기가 언제쯤인가는 확실하지 않다. 그것은 인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많은 음식류나 의약류의 시작을 알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이다. 다만 우리가 선사시대부터 산삼이 인류에 의해 선택되어졌을 것이라는 점만 추측할 수 있다.

고려인삼에 대한 옛 문헌에 붙여진 찬사들은 살펴보면 영초(靈草), 신초(神草), 불로초(不老草), 만명통치(萬病通治)등 의 예찬들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기록에 남겨진대서부터 따져도 약2000년이 넘을 것이다.

그처렴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그 찬사에 대한 신뢰는 사그라들기 커넝 사람들의 더 관심이 가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현대과학이 입증한 인삼의 신비는 현대 물질문명의 부산물인 난치병과 공해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북한의 유도 영웅, 계순희 선수가 이집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다. 이 인터뷰에서 계순희 선수는 “우리나라에는 산삼이 많이 나잖아요. 제가 산삼효과를 본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이처럼 산삼은 우리에게 신비의 명약이요, 불로초라고 알려져 있다. 산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는 인삼도 다른 나라의 그것보다 효능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부터 우리의 자랑인 신비한 산삼과 장뇌삼, 인삼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삼(蔘)은 크게 산삼(山蔘)과 인삼(人蔘)으로 분류된다. 산삼은 자연 그대로 발아한 삼을 말한다. 수령이 적어도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이르기 때문에 매우 귀하며 가격 또한 고가이다. 장뇌삼은 산삼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산삼의 씨를 인위적으로 뿌려 자연적으로 발아한 삼을 말하며, 수령은 산삼에 비해 그리 길지 못하다.

인삼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재배한 삼을 말하며, 그 시기와 제조법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밭에서 수확한 인삼을 수삼(水蔘), 껍질을 제거한 후 말린 삼을 백삼(白蔘), 수삼을 물로 씻어서 삶은 후 건조 시켜 만든 제품을 태극삼(太極蔘), 증기로 삶은 후 건조 시켜 만든 제품을 홍삼(紅蔘)이라 부른다.

장뇌삼은 산삼과 비숫한 효능를 가지며 인위적인 대량생산보다 자연적인 양질의 생산형태 그리고 오염이 되지 않은 청정지역인 산에서 자연방임으로 재배하는 형대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삼이 있는 곳이 따로 있듯이 장뇌삼을 재배하려면 입지여건이 대단히 중요하다. 우 선 방위는 해빛이 직접 들지 않고 여름철에 시원하고 숲기가 많은 북향이나 복동향에서 잘 자란다. 경사는 10도-25도가 적당하고 배수가 잘 되는 활엽수 임지이고, 토양은 양토에 자갈과 돌이 섞이고 낙엽이 썩은 부식질이 쌓이고 배수가 질되는 지역이다.

해발고는 300m이상이면 가능하나 여름철에 시원한 700m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온도는 15도-25도 적당하다고 한다 상층입목은 토양의 유기질과 관련이 있다 활엽수림이 좋고 전나무 및 소나무가 단목으로 자라는 곳이 좋다..

장뇌삼은 피로 회복 및 수술이나 질병,교통사고후 기력회복에 좋으며,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 줍니다.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생성에 영향을 주며, 사포닌의 효과로 급.만성 간염,간암 환자의 간기능을 회복시켜 줍니다.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심장기능을 강화시켜 고,저혈압의 증세를 정상화 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좋게 하고, 전신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함으로 두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학습능률이 향상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눈을 맑게 합니다. 장뇌삼에 포함된 진세노사이드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을 가진 장뇌삼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인삼과 장뇌삼의 구별하는 것은 형태적으로 뇌두, 잔뿌리, 몸체등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인삼은 형태상으로는 뇌두는 굵고 짧으며 잔뿌리가 적다. 재배기간은 6년생부터 생산한다. 이에 반해 장뇌삼의 뇌두는 가늘고 길으며, 잔뿌리가 많으며, 몸체는 가늘고 거칠으며 재배기간은 10~20년생에 좋다.

장뇌삼재배는 나무를 보존하면서 산림을 소득자원으로 활용하는 복합산림경영으로서 산촌주민들의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국유림도 활용하고 있다.

임대요건은 천연활엽수림으로서 산림경영에 지장이 없는 임지(법정제한림 및 영림계획, 향후 5-15년 사이에 숲가꾸기 사업이 편성되지 않을 임지)에 대하여 제한적으로 임대을 하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임업인·산림조합·영농조합 또는 주민들의 공동 소득사업으로 재배하고자 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입목벌채 및 산림훼손이 수반하지 않으면서 관리사·진입로·해가림발 등 철거가 어려운 시설 또는 입목의 피해를 주는 시설물 설치는 할 수 없으며, 임대면적은 30,000평 이하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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