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활동 본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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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활동 본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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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종합운동장내 자원봉사자 현장지휘소 및 쉼터 설치

87회 전국체육대회가 『힘차게 미래로 ! 하나되어 세계로』라는 구호아래 17일 오후 5시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함에 2,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 이번 체전기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2,200여명은 체전이 치러지는 주 개최지 김천시를 비롯한 15개 시군과 대전광역시 등 3개 광역자치단체 64개 경기장에 투입돼, 안내, 교통질서, 급수봉사, 환경미화 등 각 분야별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최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 개회되면서 각·시도 참가 임원, 선수 및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각계각층 시·도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성공체전 주역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체전기간 동안 2,000여명이 매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경북을 찾은 손님들에게 친절, 질서, 청결이미지를 널리 알림은 물론 종합운동장, 경기장, 관련시설 주변에 배치하여 안내, 교통질서, 환경미화, 무료급식, 급수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체전 사상 처음으로 954가구(3,600명사용)의 선수촌 아파트를 운영함에 따라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선수촌 자원봉사단을 운영하여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는 전국체전 자원봉사활동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의 각 분야별 신속한 지원체계 유지를 위하여 김천종합운동장내에 자원봉사 현장지휘소와 자원봉사요원의 쉼터를 마련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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