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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건교부장관의 혁신도시 건설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보고,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혁신도시 기본구상과 동영상 상영, 경북지사의 혁신도시건설과 경북 발전전략 보고, 한국도로공사사장의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의 협력사례발표, 전남대 총장의 지역대학과 이전공공기관과의 산학 협력 사례 발표, 혁신도시 체험탐방 동영상 상영을 마친 후 대통령의 마무리 인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혁신도시건설 실행전략을 한층 차원높게 재조명하고 내년에는 전국의 혁신도시들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는 실행전략 재점검의 계기가 되었다.
김천시는 지난 7월 혁신도시 지구지정 제안을 건설교통부에 제출하였으며 주민공람공고와 중앙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10월중에는 지구지정과 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는 당초 170만평을 계획하여 신청하였으나 기본구상안 수립계획 과정에서 건교부와 사업시행자, 전문가의견, 이전관련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가장 적합한 규모인 105만평으로 산정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KTX와 물이 흐르는 Inno-Valley City라는 기본 컨셉으로 주거, 문화, 환경 등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건설된다.
앞으로 김천시는 혁신도시의 개발방향과 도시공간 골격을 마련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에서 10월중에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발계획을 마무리하여 토지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정부에서 추진중인 혁신도시건설지원 특별법 제정이 연내 마무리 되면
내년 하반기에는 혁신도시건설의 거대한 첫 삽을 뜬 후 2010년까지 선도기관인 한국도로공사가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12개 기관은 2012년까지 이전 완료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박보생 김천시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천혁신도시는 전국의 10개 혁신도시 중 시범적으로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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