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 시민들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낙엽 거리' 20곳(39.8㎞)을 지정하고, 낙엽 거리의 은행.단풍.느티.왕벚나무 등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낙엽 거리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차도만 청소를 한다.
가족과 함께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체험할 수 있는 거리로는 국채보상공원 종각~조형분수 단풍나무길,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주변 산책로 등이다.
연인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달성공원의 토성 산책길, 화원동산 화원정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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