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제87회 전국체전」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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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제87회 전국체전」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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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미래로! 하나되어 세계로”라는 구호아래 17일 개막

^^^▲ 5남7녀의 자녀를 둔 김석태(47,남 구미황산교회 목사)씨 가족^^^
구호아래 17일 오후 5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6개시도와 미국,일본 등 14개국 해외동포 임원․선수단 3만여명이 참가한 이번 체전은 23일까지 7일동안 육상,수영 등 41개종목에서 16개시도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순위를 다툰다.

1995년 포항체전 이후 11년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은 경북도내 15개시군에서 고루 경기가 열린다.

개회식 주제는 “신푸른 비단이야기”이며 달금질(사전행사), 풋울음(식전행사),줄매기(공식행사), 재울음(식후행사)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선수단입장에 이어 국민의례,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의 개회선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사에 이어 최우승(18,남, 경북체고 배구선수)․ 양희언(29,여, 김천시청 농구선수)의 선수대표 선서, 김성호(42,남 경북수영연맹 전무이사)심판의 심판대표 선서에 이어,

강명수(37,남, 한일여고 교사)․김혜미(26,여 안동시청 인라인롤러선수)의 결의문 낭독을 한 후 강화도 마니산, 독도에서 각각 채화돼 지난 13일 경북도청에서 합화식을 가진 후 5일동안 경북도내 전 지역을 봉송한 성화가 5남7녀의 자녀를 둔 김석태(47,남 구미황산교회 목사)씨 가족의 손에 의해 김천종합운동장에 입장한 후,

2구간 한혜련(55,여, 경북탁구협회부회장) ․박승주(42,남,제25회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씨, 3구간 이기원(42,남, 아카데미정보 통신(주) 대표)․한무경(58,여 효림산업 대표)씨, 4구간 심국상(39,남, 금오공과대학교 교수), 강전태(8, 남, 김천초등학생)의 손을 거쳐 전국체전 10종경기 6연패를 이룬 김건우(26,남, 포항시청 육상선수)와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사브로 개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이신미(23,여, 경북체육회 펜싱선수)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됐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의 주요 특징은 15만 중소도시에서 처음 개최하여 부족한 숙소 해결을 위해 대한주택공사에서 신축중인 덕곡지구 임대아파트를 조기 완공하여 선수촌아파트로 활용하며, 대학기숙사도 숙소로 사용된다.

개회식에는 역대대회와는 달리 출연진을 최소화 했고 역대 스포츠스타인 김재한 축구선수 등의 대회기 운반, 성화점화를 공식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문화체전의 일환으로 김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는 매일 공연이 이어지고, 김천문화예술회관, 직지문화공원 야외무대, 선추촌과 체전개최 시군에도 체전기간 내내 이어진다.

대회기간중에는 박쥐 등 대형 오페라, 뮤지컬 그리스 등 수준높은 문화예술행사를 집중 개최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대회 하루전인 오늘 오후 4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현장을 방문하여 제87회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개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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