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네 머리손질 해 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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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르신네 머리손질 해 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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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이,미용봉사

^^^▲ 이미 어르신들은 다 머리손질했고, 젊은 새댁도 시작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은숙] 회장단과 김미옥 여성계장이 함께 창포 경로당을 찾아가서 어르신네 머리를 곱게 손질 해주었다.

이날 김은숙 여협회장 남순자, 임숙자여협부회장 로타리클럽 남회장 아이코리아 회장과 임금자 새마을부녀회장 라이온스클럽 김회장등등은 이른아침 집안일을 대충 끝내고 바로 창포경로당을 찾았다.

^^^▲ 임숙자여협부회장 남순자 라이온 김회장 부엌에서맛있는 점심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영덕미용실협회장도 어르신들 이발과 머리손질등등 자원봉사로 어르신들의 얼굴과 머리가 말끔하게 정돈되자 한결 밝은 표정들이었다.

미용실 회장님이 온 김에 점은 부인도 머리손질좀 부탁하자며, 지금은 젊은 가정주부가 머리손질하고 있는 중이다

^^^▲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참기름 냄새를 풍기는 경로당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본기자는 이것 저것 하다가 어르신들 이발 장면을 놓쳐버렸다.

창포 경로당 주방에서는 임숙자여협부회장과 남순자, 라이온스클럽 김회장등은 부산하게 움직인다.

이분들이 누구인가?

바로 프로주부들이다. 음식도 척척 아주 손발을 맞추어가면서 잘도 해낸다. 다들 집안 살림살이와 요리에는 일가견이 있는 살림살이 10단의 주부들이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 짬 시간에 내머리도...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이,미용 봉사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들은 점심식사를 어드신들께 대접을 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시계가 벌써 12시를 가르킨다.

경로당 큰방에 음식준비를 해두었는데, 할머니들이 사랑어른들과 내외하는지? 떠로 잡숫게따고 한단다.

해서 다시 김미옥여성계장과 회장단들은 부랴 부랴 다시 다른방과 평상으로 상보기에 그야말로 눈코 뜰사이없이 바쁘다.

^^^▲ 어르신들이 맛있게 잡수시고...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휴^^ 봉사활동하기도 쉽지 않다.

더러는 까다로운 어르신들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상을 여러곳에 보게되면 그만큼 일이 번거로워지기 때문이다.

이제 봉사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야 된다고 혹시 아우성 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웬만한 봉사는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이렇게 봉사활동에 매달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고맙다기 보다는 당연하다.라는 식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음식도 중계[릴레이]...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그래도 이날 참석한 여성단체회장단들은 웃어가면서 어르신들의 비위를 잘도 맞춰드린다.

사랑어른들은 오늘 포도와 국수 떡 그리고 갖가지 음식을 골고루 잘차려왔다면서, 봉사온 여성단체협의회장단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도 보리고개 춥고 배고프던 시절을 겪어오신분들이 아닌가?

그렇게 부산하게 움직이는 여성단체협의회장단들의 동동 거림을 뒤로 하고 그 자리를 떠나왔다.

^^^▲ 김미옥계장도 오늘은 밥순이???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이발을 하기위하여 영덕 혹은 다른곳으로 나와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영덕여성단체협의회와 미용협회 회장의 도움으로 매달 한번씩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이,미용 봉사와 함께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드린다고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 아 글쎄^^ 안어른들이 아직도 내외를??다른방에 상차려줄것을 요구한 할머니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국수 삶아 내기 바쁩니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주방에서는 미쳐 국수 삶아 내기가 바븝니다.

맛깔스런 양념장에다가 호박나물까지 거기다 덤으로 콩나물 팍팍무쳐서 드리니 어르신들이

맛있다고 주문을 다시 하는 바람에 이렇게 수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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