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일언하고 오늘이 끝이라는 마음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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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터미널역 이색문화행사

인천지하철 터미널 역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지하철문화의 지평을 열어간다.

10월10일인천지하철 개통 7주년을 맞아 인천터미널역(역장: 김인호)에서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갖고 터미널 역을 이용하는 고객100여명에게 가훈을 써주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서예협회 인천시지부 초대작가 6분 (명재 홍기봉, 청로 윤병호, 숙당 한동미, 예란 강미욱, 꽃비 황연옥, 바라 함경란)이 초청되어 현장에서 가훈을 써주었다.

이양님(여,44)은 “우연한 기회에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이런 행운의 기회를 접해서 너무 좋다 평시 생각하던 가훈(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며 오늘 죽을 것처럼 살자)을 무료로 그것도 유명 작가님께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하였다.

또 김수헌(남,51세, 관교동)님은 “유명작가님께서 가훈을 직접 써주시니 너무 좋고 가훈(三思一言: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한다)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래도록 간직 해야겠다”고 하며 흡족해 했다.

김인호역장은 “가훈을 통해 아름다운 전통가훈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젊은 세대들에게 충효사상을 가슴 깊이 심어주기 위한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계획적이고 연속성 있는 문화행사 마련과 진행으로 터미널 역 직원들은 또 다른 생활주변 문화 창달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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