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전국체전 응급의료대책 완벽한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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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체전 응급의료대책 완벽한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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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마련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제87회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경북대학교응급의료정보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여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한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하였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응급의료전문의를 비롯한 응급구조사와 현장지원 특수차량을 갖춘 대구·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로서 전국체전 기간 중 신속한 현장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을 위하여 김천시보건소와 수차례 협의하여 9명의 정예의료진(응급의학과전문의 3명, 1급응급구조사 5명, 간호사 1) 파견하기로 하였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 9개반 10명의 기동의료반을 매일 배치하여 선수·임원·관람객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자원봉사자(김천대학 물리치료학과 학생 16명)의 참여로 선수 및 임원의 체력유지를 위한 물리치료와 스포츠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관내 의약관련단체에서는 무료봉사반을 편성하여 관람객에게 감동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주요경기장, 숙박업소, 방역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참가자 건강증진과 전염병예방 관리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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