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참사 유족 서울MBC 항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상주참사 유족 서울MBC 항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유족대책위'는 2일 서울 MBC 본사를 방문해 "방송사의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한다"며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9명의 유족들은 "지난해 MBC가요콘서트 공개방송에 상주시민들이 참석했다가 주최측의 안전 부주의로 11명이 숨지고 162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며 "참사가 발생했을 때 MBC 사장은 모든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질 것과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약속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족대책위는 상주참사 1주년의 의미에 대해 성의있게 보도하고 사죄할 것,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사과방송을 해줄 것 등의 요구안을 MBC측에 전달했다.

유족 조남이씨는 "MBC측의 태도에 따라 MBC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며 "내일 상주에서 하기로 한 추모행사를 MBC에서 치르는 방안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