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6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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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06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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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경주 아화중「아화풍물」, 일반부 김천「광천농악」

^^^▲ 경주아화중「아화풍물」^^^
문화관광부 및 KBS가 주최하여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06한국민속예술축제인 제1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및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북도 청소년부 대표팀으로 출전한 경주아화중「아화풍물」및 일반부 대표팀으로 출전한 김천「광천농악」이 금상인 문화관부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이번 전국행사에 경북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문화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경주아화중「아화풍물」은 경주시의 영산인 오봉산 밑에 위치한 서면(西面)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풍물을 재현한 것으로, 마을제사에서 제관을 뽑을 때 신내림을 받던 풍물굿, 지신밟기, 동제가 끝난 후 주민들이 놀던 풍물 등을 재구성하여 금번 대회에 경연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특히 아화중학교는 전교생이 71명인 조그마한 학교지만 학생전체가 풍물놀이를 특기적성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풍물을 배우면서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갖게 되었고, 또한 지역의 크고 작은 여러 행사에 초청공연을 하는 등 경주시 아화면의 큰 자랑 거리가 되고 있다.

^^^▲ 일반부 출전하여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김천「광천농악」^^^
일반부로 출전하여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김천「광천농악」은 삼한시대때 감문국에 속했던 지역으로 나라제사와 풍년을 비는 별신제를 지냈는데 이것이 동제 형태로 전승되어 매년 동제때 풍물놀이와 무당의 굿놀이 줄다리기 행사가 있었으며, 이들 행사가 혼합되어 진굿(진풀이)의 농악 놀이로 발전되었다. 경북지역의 여러 곳에 보이는 동제에 이어지는 풍물놀이지만, 흔히 경북의 남부지역에서 보이는 모의농사굿의 형태가 아니라 전쟁에 유래하는 모의군사굿의 특징을 지니며, 광천농악의 ‘진풀이’가 바로 전쟁놀이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우수한 성적을 내기위해 경북도에서는 훈련경비 50백만원(일반 30, 청소년 20)을 지원하고, 농악과 민속놀이 분야 석학인 지도위원 2명(경북대 김경배, 대전보건전문대 석대권교수)을 위촉하여 원형보전 및 기량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풍물단체와 김천시 및 경주시에서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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