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이천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과 농촌사랑에 발 벗고 나섰다.
경북남부지사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김천역 광장에서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내 고장 특산품 판매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불우이웃돕기 내 고장 특산품 판매장터’는 경북남부지사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김천지역 6개 부락의 사과, 배, 포도 등 지역 특산품과 김천시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기업체 상품,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특별 협찬하는 추석선물 세트 등을 경북남부지사 직원과 직원가족이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한편, 관내 철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문 판매도 병행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 진다.
또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경북남부지사와 김천시 지역 6개 마을·각 마을소재 농협협동조합의 1社1村 합동자매결연식도 열리며, 경기민요 전통문화 한마당 등 볼거리도 마련됐다.
‘1社1村 합동자매결연’은 경북남부지사가 지사출범과 함께 지역 농촌돕기에 적극 나서 해당 농협과 함께 추진한 것으로, 경북남부지사와 김천승무사업소 등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각 마을을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공식적인 결연식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자매결연은 ▲경북남부지사와 조마농협, 대방1리 ▲경북남부지사 김천승무사업소와 농소농협, 월곡1리 ▲ ,, 김천차량사업소와 대산농협, 파천리 ▲ ,, 김천시설사업소와 추풍령농협, 은편리 ▲ ,, 김천전기사업소와 김천농협, 대광리 대보마을 ▲ ,, 김천역과 김천시 직지농협, 향천4리와 각각 체결한다.
‘경기민요 전통문화 한마당’은 경기민요보존회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이은자)의 협찬 자선공연으로,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20여명의 출연진이 길놀이 풍물, 부채춤, 민요, 가요, 무용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세 경북남부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지사 출범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명절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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