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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회장의 산악활동은 인천제물포산악회가 모태가 된다. 경기산악연맹과 경북산악연맹의자매결연을 맺는데 일익을 맡기도 했다. 또한 대구의 대주산악회, 유학 산악회, 한국등산클럽, 제물포산악회와의 4개 산악단체가 자매결연 을 맺어 활발한 산악활동을 하는데 일조한다. 또한 산악활동의 최 일선에서 에베레스트 산악훈련대장을 지내기도 한다.
76세의나이에 겸양지덕을 갖춘 서울대학출신의 그야말로 엘리트 산악인이다. 산악역사의 한 페이지를 회고하는 자리에서 그는 짧은 시 한 구절을 낭송한다. “알고 보면 고만이다/모를 때가 꽃 이란다/아~아 인생아!”하는 박 승훈(전 건대 국문과교수)시인의 시를 지금도 항상 외우고 다니신다. 너무나 낭만적인 시구다. 그의 인생에 걸 맞는다고나 할까?
걸려오는 전화에 바쁘게 약속을 하고 사무실을 나가신다. 하루의 일과행복을 평생의 행복으로 연결하는 사람 같다. 최선을 다하는 삶의 건강한 모습을 찾아 오늘도 산을 생각하고 있을 산 사나이의 인생역사가 멋지게 쓰여 지기를 빌어본다. 산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힘이 솟구치는 고용철회장의 인생도 는 멋진 그림으로 채색 될 것이 분명하다. 40년 산악4개 단체의 역사를 회고하며 돋보기너머로 원고교정을 하시는 고회장의 모습은 바로 산 산악역사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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