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답을 잘 읽어보시시요. 유병현(柳炳賢·82) 전 합참의장이 한 말입니다. 노무현은 거짓말을 하고 있답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우리가 전시 작통권을 가지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거짓말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맹한 나라는 초기에 13개 나라였다가 지금은 26개 정도가 됐다. 왜 회원국이 증가했겠나. 26개 국가 모두 작전통제권을 미군 사령관에게 맡겨놓고 있다. 대통령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작통권을 갖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조언한 참모를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
“미국은 한미연합사 해체로 ’작전계획 5027’이 폐기되더라도 나머지 작전계획을 독자적으로 행사해 유사시 한반도에서 단독작전을 펼 가능성이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남만권 박사는 12일 KIDA의 ’동북아 안보정세 분석’이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미국이 작계 5026과 5028, 5029, 5030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 단독작전을 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남 박사는 “미군은 한미연합군의 작계 5027이 폐기된다고 해도 다른 ’5000 계열 작계’를 사용해 연합사가 아닌 다른 부대를 동원, 한반도 사태에 개입할 것이라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한 것.
미국은 태평양사령부 관할인 한반도의 작전계획으로 5000 계열의 번호인 5027, 5026, 5028, 5029, 5030 등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비록 연합사 작계 5027이 폐기되더라도 나머지 5000 계열의 작계로 단독작전을 펼 수 있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대한민국에는 어른드이 없습니다 그저 노바들이 최고랍니다.
야들아(놉빠시끼)어른들 말씀 잘들어보거라.
전직 경찰 총수 대표로 시국선언문을 낭독한 정상천(鄭相千) 전 치안국장은 “국가 정체성과 안보를 공고히 다져야 할 정부가 오히려 앞장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려고 하는 데 대해 침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효은(金孝恩) 전 경찰청장은 “70살이 넘은 우리가 더 이상 무슨 욕심이 있겠느냐”며 “다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경찰로서 작금의 현실이 너무 답답해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 전 청장은 또 “대통령은 ‘개가 짖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리가 개가 돼서라도 짖어야겠기에 나섰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우리가 전시 작통권을 가지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거짓말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맹한 나라는 초기에 13개 나라였다가 지금은 26개 정도가 됐다. 왜 회원국이 증가했겠나. 26개 국가 모두 작전통제권을 미군 사령관에게 맡겨놓고 있다. 대통령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작통권을 갖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조언한 참모를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