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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세금이 '언론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70억원이나 되는 공짜나 다름없는 돈을 정부로부터 받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정부로부터 공짜 돈을 받는 TV와 종이신문은 권력 편들기를 일삼고 재정적으로 독립된 조선일보, 동아일보등 비판지들도 권력이 휘두르는 칼이 무서워 직필을 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권력으로부터 돈을 받는 언론이 제대로 글을 쓸수 있겠는가? 그런 신문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아부성 기사와 논평을 권력에 바치는 추태를 연출할 때가 많다고 국민들의 불평이 커지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기자들은 권력과 사주의 눈치를 보느라 올바른 기사를 쓰지 못하고 주저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진실을 찿아 내고도 덮어 두거나 모른척해야 살아 남는다는 말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인데다 권력이나 사주가 휘두르는 칼이 무서워 피하면서 처신을 한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노무현씨를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초청을 받고 바빠서 거절했다" 는 청와대의 새빨간 거짓말을 양키타임스가 보도해 사실로 판명 됐는데도 한국의 종이신문들은 외면하거나 보도를 기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워싱턴에서 발행되는 U.S-인사이드월드(www.usinsideworld.com)는 지난 1일 "미 국무부는 서울 미국대사관에 전문을 보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노씨를 자신의 목장으로 초청한 사실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한국의 청와대가 거짓말 하고 언론에 흘린 사실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부시가와 관계를 맺고있는 인사와 한국측 인사가 외곽에서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말을 진짜인냥 각색시켰다고 양키타임스는 공식 초청사실이 없다고 보도했었다.
한국의 종이신문들은 이를 알고도 노 대통령의 방미를 앞둔 시기라는 이유로 모른척 넘겨버리는 태도를 취했다. 이래서 한국언론자유는 말로만 있고 실제로 없다는 비난이 일고있는 것이다.
워싱턴에 특파된 일부 親정부 언론 특파원들은 권력에 밥상차리기식 작문작사를 밥먹듯 한다. 권력이 개입해 사장과 간부를 임명하고 있으니 윗선 눈치를 살펴야 하고 알아서 진수성찬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권력에 불리한 내용은 각색 각필까지 하며 국민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 본국지 베껴쓰는 교포 종이신문도 본사 눈치를 보면서 제작을 일삼는다. 검은 것과 흰 것을 가려쓰지 못하고 있어 동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오는 9월 14일 백악관에서 이뤄지는 부시와 盧 회담 취재를 위해 한국에서 따라오는 특파원들은 살고기는 빼고 뼈다귀만 있는 알맹이 없는 기사로 또 종이를 메꿀것으로 짐작된다.
[Yankeetime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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