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검단4동사무소 개청식”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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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4동사무소 개청식”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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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1동을 분동신청, 지난 5월말 행정자치부로부터 청원이 승인

인천시 서구는 주민편익 및 행정서비스 개선과 인구과밀지역 해소를 위해 신설된 검단4동사무소가 1일 이학재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총청인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사무소 임대청사 1층 및 4층 사무실에서 개청식을 갖고 새로이 문을 열었다.

구는 검단지역의 대단위 구획정리 사업으로 유입인구 및 행정수요가 급증하여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자 검단1동을 분동신청, 지난 5월말 행정자치부로부터 청원이 승인되어 분동이 시행됨에 따라 이번에 신설동인 검단4동의 개청식을 갖게 됐다.

서구 검단지역은 전체면적 43.38㎢에 계속되는 지역개발 및 인구의 유입으로 인하여 현재 3만 1천여세대에 총 인구 10여만에 이르는 인구 과밀지역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새로이 개청된 검단4동은 기존 검단1동의 일부지역(당하동 일부, 마전동 일부)이 편입되었으며 총면적 3.50㎢에 1만여세대, 3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21개통 135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무소는 새 청사(예저부지 : 당하지구 43BL 4LT, 5LT)가 마련될 때까지 임시청사(당하지구 5BL 2LT 한진빌딩 2층)에서 당분간 모든 동 행정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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