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2001년도 실태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18세~64세 인구 중 알코올사용에 문제가 있는 인구는 221만명(6.8%)으로 증가추세 이며, 조세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소주, 위스키 등 ‘독한 술’ 소비량은 세계 4위로서 술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였다.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와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인하여 질병발생, 가정 문제, 생산성 감소, 각종 사고가 발생하여 한 해 동안 약 15조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2010년까지 술 권하는 문화를 건전하게 바꾸어 나가고, 알코올 중독의 치료 및 재활, 더 나아가서 예방을 위한 국가알코올종합계획인『파랑새 플랜 2010』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시민 및 전문가단체 등과 음주문화바꾸기 공동체인 “파랑새포럼”을 마련하고, 보건소 및 교육기관에 “절주학교‘를 운영하며, 자가검진도구 보급 및 선별검사 등 조기발견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알코올중독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하여 내년부터 국립정신병원에 알코올중독 전문치료센터를 운영하고, 현재 26개소인 알코올 상담센터를 2010년까지 96개소로 확대 설치하여 사례관리, 재활훈련 및 상담ㆍ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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