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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완 의원^^^ | ||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에 구멍 뚫린 혈액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하고 “적십자사가 브루셀라 병력자(143회 헌혈) K씨의 헌혈기록카드(문진표)를 임의로 조작해 국회에 제출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올해 8월 의원회관에서 적십자 직원 입회 하에 브루셀라 병력자 K씨의 헌혈기록카드 원본을 열람한 결과, 적십자사 직원 K씨가 브루셀라 병력자 K씨의 헌혈기록카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헌혈기록카드에서 브루셀라 병력자인 K씨는 “브루셀라를 앓은 적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입니까?”라는 헌혈기록카드의 질문(11번)에 검은볼펜을 이용하여 “아니오”로 답변(check)하였으나, 적십자 직원K씨(간호사)가 파란색 볼펜으로 이를 임의로 “예”라고 5회나 수정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3항 별지서식 제5는 '헌혈기록카드는 본인이 직접 기록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적십자사 직원 K씨가 임의로 헌혈기록카드를 수정하는 것은 위의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적십자 직원 K씨는 (브루셀라 완치) '2년 지남'이라는 문구를 9회나 가필해 적십자사의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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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력을 가진 사람을 적십자 직원이 임의로 수정한다는것이 납득이 가질 않네요. 왜 그랬을까? 아마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3항 별지서식 제5가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는것을 몰라서 그랬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