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국가의 거듭된 항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은 자신들의 침략전쟁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패권국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일본 집권세력의 도발적 행위이다.
일본 집권세력은 동북아의 어두운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해마다 반복되는 신사참배로 동북아 국가들의 분노와 갈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국의 헌법 개정 등 패권국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에 대해 동북아 국가들과 국제 평화 세력들의 단호한 항의와 견제가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 집권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2006년 8월 1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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