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여배우를 떠올리면 먼저 수식어가 붙던 여배우가 있었다. 뛰어난 외모와 인자한 성품으로 자국민은 물론 해외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판빙빙이 지난 6월 중국 매체 시나연예의 보도로 인해 한화 약 100억 원의 탈세 혐의에 연루됐다.
보도에 따르면 추이용위엔은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영화 출연 계약서를 공개했으며, 그는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주장, 1000만 위안(한화로 16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계약서 이외에 5000만 위안(한화로 83억 원)을 받는다는 별도의 계약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판빙빙은 단 4일 촬영만으로 6000만 위안(한화로 약 100억 원)의 개런티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도 이후 큰 파장을 일으키며 판빙빙을 아끼는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조금 잠잠해졌나 싶을때즈음 더 거센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
대만 매체 뉴스비저가 지난 2일 판빙빙이 LA에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LA 월드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것.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LA에서 L1비자(주재원 비자)를 정치망명 비자로 바꿨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계속된 추가 보도도 잇따르고 있어 혼란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판빙빙의 미국 망명 신청에 배우 성룡이 조언을 해줬다는 증언이 파급력이 거세지자 성룡 측은 "어이없는 이야기"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판빙빙의 망명설은 최근 그녀의 탈세 문제로 감금설과 실종성이 나도는 가운데 불거진 것이라 주목된다. 하지만 이전 의혹들과는 다르게 증언들과 목격담,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어 미국 망명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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