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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즈미 일본 총리. 참배한다고 정상회담 중단한 한, 중 비판. ⓒ AP^^^ | ||
그는 이날 오전 7시 45분 경 야스쿠니에 도착 채 10분도 안되는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부시 대통령이 참배를 하지 말라 해도 나는 참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15일 신사 참배에 적한 때라고 말하고 이웃국가들이 참배하지 말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정상 회담을 중단해온 한국과 중국에 대해 비판했다.
고이즈미는 참배 후 관저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자신의 참배는 “전몰자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각) 참배하지 않으면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고이즈미의 8.15참배가 예상대로 실행되자,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 1차관은 오시마 쇼타로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의 뜻을 전했다. 유 차관은 “한국 정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고이즈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데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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