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통한자어 어휘집 출판, 공통 한자어 658어 수록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중일 공통한자어 어휘집 출판, 공통 한자어 658어 수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베이징에서 기념식, 상호 이해 목적

▲ 어휘집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658어를 수록했고, 같은 말이지만 3개국에거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말도 있는데, 예를 들면 "궁리(工夫: 공부)"는 중국어에서는 시간과 노력, 한국어에서는 공부의 의미가 된다. 각각의 나라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예문을 섞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타운

한중일 3개국에서 만든 국제기관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본부 : 서울)”이 3개국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한자어를 수록한 “한중일 공통어휘집”을 출판, 베이징에서 25일 기념식을 가졌다.

한중일이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한다는 것을 재인식하고 상호이해를 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 사무국의 한메이(韓梅 )사무차장은 “한자는 3개국의 귀중한 공통의 문화적 재산”이라고 말하고, 3국의 문화 교류가 앞으로도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어휘집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658어를 수록했고, 같은 말이지만 3개국에거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말도 있는데, 예를 들면 "궁리(工夫: 공부)"는 중국어에서는 시간과 노력, 한국어에서는 공부의 의미가 된다. 각각의 나라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예문을 섞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어휘집은 어학 학습자나 여행자를 염두에 두고 각각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판으로 출판했으며, 공공기관 등에 배포, 향후 웹사이트상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