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전시회 사이버관'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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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전시회 사이버관'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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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만원으로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하세요

^^^▲ 해외전시회 B2B e-Trade관 투시도^^^
KOTRA(사장: 洪基和)는 최근 개발한 B2B e-Trade 서비스를 이용하여 50만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초 절약 중소기업형 해외전시회를 기획하였다.

해외 유명전시회 또는 박람회에 100S/M 내외의 B2B e-Trade관을 설치하여 20개 내지 50개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업체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B2B e-Trade관에는 참가업체 샘플뿐만 아니라 3D로 제작한 상품 전자카탈로그와 기업 및 상품정보를 동영상으로 홍보하여 바이어를 발굴한다.

해외 전시회의 B2B e-Trade관에 방문한 바이어가 참가업체 제품 수입을 희망하면 국내업체는 자사 사무실에서 KOTRA의 사이버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출상담을 하게 된다.

KOTRA는 참가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하여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에게 카드결제 및 전자무역계약 체결 시스템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계약체결 바이어에게 발급하는 계약이행 및 선수금상환 증권 발급 수수료도 참가업체 대신 납부한다.

국내업체는 단돈 50만원으로 전시회 참가비, 출장비, 수출에 따른 부대 경비를 모두 충당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는 비용의 10% 수준이며, 직접 해외에 출장을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역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전시회는 수출마케팅 성과가 가장 좋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출장으로 중소기업 입장에서 비용과 인력의 부담이 있다. KOTRA는 해외전시회 업체 분담률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분담률도 중소기업에게는 적지 않은 짐이 되고 있다.

디트로이트 자동차박람회, 홍콩미용박람회 등 일부 해외 유명박람회 경우에는 국내기업이 많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참가하고 싶어 하지만 면적이 없어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KOTRA에서 개발한 B2B e-Trade관은 수출유망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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