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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고 있다. ⓒ AP^^^ | ||
프랑스는 레바논 등 아랍권의 요구대로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철수를 담은 새로운 결의안을 만들자는 주장이지만, 미국은 헤즈볼라 거점 지역인 레바논 남부 지역을 완충지대로 하자는 원래의 초안을 고집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 7일(현지시각) 레바논의 제안인 이스라엘 군인 철수 후 남부지역에 1만 5천명의 병력을 배치하자는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미국은 배치될 병력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프랑스와 미국 외교관들은 이번 주 초 유엔 결의안 초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할 것을 희망했지만, 미-프랑스 견해차이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은 남부 레바논은 폐쇄조치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를 공습 최소 19명의 민간인 사망을 불러왔으며, 아랍권 정부들은 이스라엘의 철수를 전제로 한 휴전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개시 이후 거의 1개월이 흐르는 동안 양측 사망자 수는 800여명에 육박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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