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노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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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노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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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안희정씨가 오는 8.15 광복절 특사명단에 잠정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 생계형 범죄 등에 한해 대사면을 한다지만 이마저 사면권 남용은 안 된다고 대통령 후보시절 얘기했고 사면권 행사에 앞서 사법부의 자문을 거치겠다고 공약했다.

광복절 특사가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은 위한 잔치인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안희정씨 그리고 측근비리와 불법대선자금으로 연루되어 처벌 받은 측근들을 모조리 포함시켜 ‘측근들을 위한 막판떨이’ 사면복권을 강행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무엇보다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축하금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썬앤문 불법자금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기에 연루의혹을 받고 있는 썬앤문 문병욱 회장을 포함한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을 위한 8.15 광복절특사는 더욱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부패동업자들을 위한 막판떨이 사면을 경계한다.

2006년 8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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