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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는 10℃ 정도로 차게 보관했다 먹어야 가장 맛이 있다 ⓒ 백용인^^^ | ||
복숭아는 장미과, 자두 속에 속하는 식물로 중국이 원산이고, 전 세계에 3,000여 품종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14,400ha에서 157천 톤 생산을 최고로 농산물 수입개방화에 밀려 계속 줄어들고 있다.
복숭아는 면역력 증강과 항암효과는 물론 이뇨와 혈맥증상, 고지혈증 예방에 효험이 있는데다 환상적인 색과 맛 또한 달콤새콤해 낭만적인 과일로 중국에서는 불로불사의 선인(仙人)들이 즐겨 먹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인체가 복숭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열량은 쌀과 보리의 20%에 지나지 않지만 생과 내에는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물 등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해 과실은 하나의 종합 영양제라 할 수 있다.
복숭아는 전체의 90%가 수분이고, 당분은 7.6~11.5%를 차지하며, 흔히 도화 빛이라 불리는 복숭아의 색깔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에 기인한 것으로 황색종이 백색종에 비해 함유량이 10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
예로부터 복숭아를 먹으면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것은 풍부한 비타민과 여러 가지 유기산을 함유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 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기 때문이다.
과실 뿐만 아니라 복숭아 종자 속의 인(핵인)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체열을 없애고 중풍, 폐환자, 산후부인병, 진해, 거담 또는 여성들의 화장독을 없애는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꽃이나 잎, 뿌리의 껍질은 부스럼이나 종기치료에 효과가 있어 예부터 도화 탕에 목욕하기도 했으며, 중의 방에는 잎은 구충, 두통, 설사, 습진 등에, 꽃은 변비와 이뇨에, 뿌리는 토혈, 빈혈 등의 지혈제로, 가지는 가슴통증과 복통에, 그리고 수지는 이뇨를 좋게 해 결석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복숭아는 과실을 생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실주스, 통조림, 쨈 및 술 등으로 가공하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예연구소 저장이용과 홍윤표 박사는 복숭아를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복숭아를 냉장보관 후 30분~1시간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8~13℃정도일 때가 가장 맛있다”고 말하고 “냉장고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당도가 떨어지므로 소포장 단위로 구입해 1~2일 만에 먹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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