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열명 이상의 친여권으로 분류 되는 시민단체와 신문사 출신 중에서도 대표적 코드 인사들이 대거 선임됐다.
특히 KBS 이사진은 정연주 사장 연임을 위한 ‘거수기 부대’가 아닌가 의심 받기에 충분하다.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KBS는 몇몇 시사 프로그램을 포함 심지어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지나치게 이념 편향적이고 현정권 실세들의 코드에 맞춰 온 것이 사실이다.
오죽하면 KBS 사원 80% 이상이 현 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여론조사가 나왔겠는가?
특히 17대 총선을 앞두고 탄핵관련 대대적인 편파방송을 해서 민심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에 대해 많은 국민은 매우 나쁜 기억을 갖고 있다.
이제 KBS는 정권의 손에 더 이상 좌우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 나야 한다. 그러나 이번 코드 이사진 구성은 우리를 절망하게 한다. 한국방송공사의 대변화를 기대한다.
2006. 8. 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조 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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