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김연아가 아끼는 후배로도 알려진 데니스 텐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들이 잡혔다.
20일 카자흐스탄 다수 매체는 "데니스 텐을 죽음으로 이끈 피의자 두명 이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느닷없이 나타난 괴한에게 목숨을 빼앗긴 텐. 그를 죽인 후 태연히 자리를 빠져나가는 괴한 두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알려지자 세간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붙잡힌 이들은 "당시 우리가 살해한 사람이 그인지 알 수 없었다. 차 부품을 갈취하여 돈을 벌기 위해 그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중은 "스스로 범행을 밝힌 점을 참작하지 말아라", "그깟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니"라며 이들을 향해 거센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갑작스럽게 명을 달리하게 된 그를 향해 많은 이들의 추모가 쏟아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