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속된 다단계업체 J그룹 회장 주수도씨의 사기행각
다단계판매회사가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취업미끼로 많은 실업자들을 울렸다. 자기회사 물품 2백만 원어치를 사면 3백만 원이 될 때까지 수당을 준다. 누구든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월 수백만 원의 돈을 벌 수 있다. 그런 꼬임에 빠져 사기를 당한 사람이 무려 14만 명이나 된다.
최대의 사기행각이다. 지난 29일 검찰에 구속된 다단계업체 J그룹 회장 주수도씨의 사기행각을 보면 기가 막힌다. 사기금액이 1조원을 넘는다. 고소인도 무려 500명을 넘는다.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이라는 말이 나오고,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사건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그릇된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피해자들의 말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알바’로 참여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다. 방학 동안에 용돈을 벌려다가 빚만 지고 그 빚 때문에 부모님에게 별별 거짓말을 다했다. 여자 친구 중절 수술비가 필요하다. 제모수술을 받아야 한다. 기동력 때문에 차를 렌트해야 한다. 고가의 책을 사야한다는 등의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들로부터 돈을 타내서 점점 늘어나는 빚을 갚았다.
또한 정자 은행에 정자를 팔기도 했다. 아직 신용 불량자가 아니다. 주민등록 등본, 재학증명서, 통장만 있으면,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몰래 대출을 받았다. 빚을 갚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 사회에 나오기도 전에 거짓말부터 배우게 만들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은 다단계 판매라는 말만 들어도 펄쩍뛰었다. 그들의 이미지가 나빴기 때문이다. 조직력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법을 한다. 폐쇄적으로 운영해서 그 피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인건비를 착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사기를 치고도 교묘하게 빠져 나간다.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춥고 배고픈 서민이다. 이런 말들이 무성했었다. 그게 이번 사건을 통해서 사실로 들어났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 더 치졸한 수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다. 사회악이 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는 어렵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사기가 아직도 통하는 것을 보면 세상이 난세임에 틀림없다.
인간의 기본양심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일이 필요하다. 어린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 ‘알바’로 용돈을 벌기 위해서 참여했다가, 사기 때문에 빚을 지고, 그것을 갚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한다. 그로 인해서 우리의 아들딸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기가 찬다.
사악한 마음은 남을 늘 해치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칭찬받고 살아야 한다. 개인과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공생공영(共生共榮)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相生)의 길이 사기를 치고 돈을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기업이 어떻게 죄를 짓고, 부(富)를 축적(蓄積)하려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최대의 사기행각이다. 지난 29일 검찰에 구속된 다단계업체 J그룹 회장 주수도씨의 사기행각을 보면 기가 막힌다. 사기금액이 1조원을 넘는다. 고소인도 무려 500명을 넘는다.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이라는 말이 나오고,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사건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그릇된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피해자들의 말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알바’로 참여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다. 방학 동안에 용돈을 벌려다가 빚만 지고 그 빚 때문에 부모님에게 별별 거짓말을 다했다. 여자 친구 중절 수술비가 필요하다. 제모수술을 받아야 한다. 기동력 때문에 차를 렌트해야 한다. 고가의 책을 사야한다는 등의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들로부터 돈을 타내서 점점 늘어나는 빚을 갚았다.
또한 정자 은행에 정자를 팔기도 했다. 아직 신용 불량자가 아니다. 주민등록 등본, 재학증명서, 통장만 있으면,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몰래 대출을 받았다. 빚을 갚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 사회에 나오기도 전에 거짓말부터 배우게 만들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은 다단계 판매라는 말만 들어도 펄쩍뛰었다. 그들의 이미지가 나빴기 때문이다. 조직력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법을 한다. 폐쇄적으로 운영해서 그 피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인건비를 착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사기를 치고도 교묘하게 빠져 나간다.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춥고 배고픈 서민이다. 이런 말들이 무성했었다. 그게 이번 사건을 통해서 사실로 들어났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 더 치졸한 수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다. 사회악이 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는 어렵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사기가 아직도 통하는 것을 보면 세상이 난세임에 틀림없다.
인간의 기본양심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일이 필요하다. 어린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 ‘알바’로 용돈을 벌기 위해서 참여했다가, 사기 때문에 빚을 지고, 그것을 갚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한다. 그로 인해서 우리의 아들딸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기가 찬다.
사악한 마음은 남을 늘 해치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칭찬받고 살아야 한다. 개인과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공생공영(共生共榮)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相生)의 길이 사기를 치고 돈을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기업이 어떻게 죄를 짓고, 부(富)를 축적(蓄積)하려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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