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각박하고 복잡 다변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가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신이 지치고 힘들 때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속내를 터놓고 얘기 할 수 있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해결할 부분이 있다.
새로운 소통 방법의 퍼실리티가 실용실행주의를 표방하며, 대중 속으로 파고들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과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소통방법의 리더십을 배양하고 설파하기 위해 괴짜 생활소통자로 그 현장에 KFA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이사장 최용진)가 있다.
또 그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역량 ‘퍼실리테이션 리더십’을 회의문화와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몸부림을 몸소 실현해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추구하는 일반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닌 더 나아가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체질에 따라 강의주제와 강의기법, 강의주제 등 파워포인트제작법,목소리톤과 속도,아이스브레이킹 방법이 달라야한다고 한다.
최용진이사장은 “소양인 명강사 되는 법, 태음인 명강사되는법, 소음인 명강사되는법!을 실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전달식 강의나 회의가 아닌, 참여와 소통이 있는 강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회의는 '퍼실리테이션 역량과 기법'이 꼭 적용되어야 반응 좋고 감동 있는 강의로 발전할 수 있어 명강사가 될 수가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서로에게 조력자가 되기 위해 참여자와 강사가 그날의 숙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 할 내용들을 모든 체질의 강사가 출연하여 멋진 강의를 이어가야 한다”면서“또 나는 어떤 강사를 이미지메이킹 해야 할까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괴짜가 되고 있다”며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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