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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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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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악파 주제 ‘공동체에 대한 사랑’ 표현

▲ ⓒ뉴스타운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회합한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가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기로 했기 때문이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모두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으며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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