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기 빛고을 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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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빛고을 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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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320여 명 학교․생활주변 위험요소 제보…파수꾼 역할 기대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이연 시민안전실장, 지역 중․고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빛고을 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고을 청소년 안전지킴이’는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운동의 범사회적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2기 안전지킴이는 학교주변 유해환경과 생활 주변 위험요소들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하고 재난안전교육 및 간담회 활동, 안전체험관 견학, 안전신문고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320여 명의 지역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시 행정부시장은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직접 지킨다는 긍지를 갖고 활동해달라”며 “제2기 빛고을 청소년 안전지킴이 출범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생명존중 사람중심 안전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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