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때문에 1000억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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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때문에 1000억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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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시설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 못하고 있는 실정

^^^▲ 아산시 온천동 명동거리(온궁로)가 시민들이 외면하는 거리로 바뀌고 있다.^^^
아산시 온천동 명동거리(온궁로)에 설치한 페이빙스톤 때문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불평불만이 극한에 달했지만 아산시청은 그 어떠한 해법도 찾지 못한 채 2005년 10월 17일 공사를 시작하여 2005년 12월 31일 완공이었으나 보수공사로 인해 2006년 3월 31일 모든 공사가 끝난 상태이며 아직도 배수시설문제와 모래, 비사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은 아직도 해소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의 불만이 제일 컸던 것은 페이빙스톤의 홈 때문에 구두와 같이 뾰족한 힐 굽이 끼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많았고 신발가게에서 구입한 새 신발을 신고 이곳을 걷고 나면 신발의 상태는 글키거나 부러지기 일쑤였다고 한다.

이런 시민들의 불만이 신문과 시청게시판에 기재되어도 아산시청 관계자는 아무런 답변조차 못해 시민들의 불만은 더 고조되었는지도 모른다.

현재, 명동거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뜸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상이 떨어진 주변상가들은 아산시의 무책임한 행정 때문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렵에서도 공원과 거리에 있는 페이빙스톤을 철거하여 다른 것으로 교체하여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의 불편불만을 해소하려고 하는데 아산시는 왜, 페이빙스톤을 선택했고 설치했는지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 이곳 명동거리(온궁로)를 지난 지방선거에 이용한 시장, 시의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페이빙스톤이 재활용되는 것을 감안하여 명동거리에 설치한 후 2~3년 뒤 BTL사업이 추진될 때 신정호 체육공원에 재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완공 되자마자 시민들의 불만이 호소되자 난항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참에 아산시가 계획하고 있던 BTL사업에 명동거리를 추가함으로써 모든 게 해결될 뿐 아니라 시민들의 불평불만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1000억 공사에 1억도 안 되는 공사를 끼어 넣어도 시민들은 모른다는 속임수는 구석기시대에나 통한 행정으로 현재, 아산시민들은 무책임한 행정과 시민을 우롱한 책임자의 백배사죄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명동거리를 문제 삼아 시장선거에 이용한 아산시장의 태도는 시민을 우롱하고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등 무책임한 행동에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할 것이다.

시장선거에서 온천동 명동거리를 문제 삼아 다른 것으로 교체해 주겠다고 공략한 강시장이 과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3~4년 후 진행될 BTL사업을 올부터 추진하고 나서는 등 끼어넣기식 행정을 펼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당사자가 만들어놓고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당선되면 다른 것으로 교체해 주겠다고 공략한 뒤 당선되자 BTL사업에 끼어 넣는 등 책임 없는 태도에 시민들의 분노는 식지 않고 있다.

아산시는 그동안 시민의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곤욕을 치른 적이 한두 번도 아닌데 과연, 시 행정에 문제점이 없다는 주장은 과연 옳은 답변인지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명동거리와 관련하여 개입된 관계자들은 사과문을 통해 명동거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와 함께 반성해야 할 것이며 BTL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과정에서 명동거리에 페이빙스톤을 시설한 이유와 3~4년 후에 BTL사업과 함께 명동거리에 시설할 수도 있었던 공사를 왜 2년도 못쓸 시설을 해놓고 이래 큰 소리를 내는 아산시장과 관계자들의 말은 시민을 우롱할 뿐 아니라 독불장군과 같은 행정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 생각한다.

시정을 펼치면서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닫아버린 아산시가 과연 발전과 도약에 행정을 제대로 펼쳐나갈지 걱정이 앞서고 무엇보다도 중심이 없는 아산시가 어떤 길을 선택해서 가야할지도 지켜봐야할 것이다.

^^^▲ 아산시 BTL사업추진 조감도^^^
<아산시 하수관거정비 BTL 사업>

ㅇ 체계적인 하수관거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ㅇ 우·우수의 완전 분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토양오염방지
□ 事業 槪要
ㅇ위 치:동지역 관내(온천, 권곡, 모종, 실옥, 용화처리구역)
ㅇ 사 업 량 : A=698.61㏊
ㅇ 사 업 비 : 97,640백만 원
ㅇ 사업기간 : 2005. 1 ~ 2009. 12
□ 推進現況
ㅇ 2005. 3. 30 사업대상지 확정
ㅇ 2005. 6. 7 시설사업기본계획고시
ㅇ 2005. 9. 23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ㅇ 2005. 10. 14 BTL 민간투자사업 의회 동의
ㅇ 2005. 10. 21 우선협상대상자와 제1차 협상
ㅇ 2005. 12. 21 우선협상대상자와 제2차 협상
ㅇ 2005. 12. 21 우선협상대상자와 제2차 협상
ㅇ 2006. 2. 23 우선협상대상자와 제3차 협상
ㅇ 2006. 4. 13 BTL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 向後 推進計劃
ㅇ 2006. 6. 법인체 설립
ㅇ 2006. 6. 우선시공분 실시계획 승인 관련 협의
ㅇ 2006. 7. 우선시공분 착공
ㅇ 2006. 11. 본 공사 실시계획 승인 관련 협의
ㅇ 2006. 12. 착 공
ㅇ 2010. 11. 준 공

여기에 명동거리를 포함하여 하수관로 공사를 빌미삼아 다른 것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예산낭비와 함께 또 다른 예산을 집행해야하는 아산시의 입장은 1억 때문에 1000억이 울고 있는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주장이다.

시민들도 더 이상 시장과 시의원들을 믿지 못하고 시민단체의 행정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시 행정을 견제할 시의원들조차 의정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명동거리(온궁로)가 어떻게 변화하든 2007년 4월까지는 지금의 명동거리로 남아 있을 것이고 시민들의 불평불만 등 시민고층을 아산시가 어떻게 처리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또한, 명동거리에 페이빙스톤을 시설한 주 관계자들은 설득력 있는 사과문과 함께 반성함은 물론 또 다른 시 사업에 개입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산시가 1억 때문에 1000억이란 공사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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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내 2006-07-07 18:41:39
온궁로를 거닐다보면 참 한심하다는 소린가 절로나왔습니다 정말로 공사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건지 아님 예산낭비를 위해서 억지로 한건지 의심이가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 속이 다후련하네요 정말로 1억때문에 1000억이라는 예산이 솔솔 다시 낭비가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단지 이익추구를 위해 공천을 내놓는 시장이나 그밑에서 하수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나 똑같네요 우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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