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겨울 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슬픈 발라드 신곡이 발표됐다.
뮤지션 K-Min(케이민, 본명 강민석)은 최근 멜론,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전적 내용을 곡으로 만든 첫 싱글앨범 ‘1분 전’을 공개하고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헤어졌다는게 실감이 안 난다’라는 노랫말로 시작해 이별하기 1분 전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길 바라는 가사들이 뒤를 잇는 이 곡은 K-Min이 직접 경험한 이별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듣는 이들로 하여금 아련함을 느끼게 한다.
K-Min은 안양 동안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교 1년생으로, 고교 1년생이지만 실제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가사와 멜로디로 곡 발표와 동시에 눈길을 끌었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으며 새로운 뮤지션 탄생을 알린 곡이기도 하다. K-Min의 곡에 실력파 보컬 Muchan의 부드럽고 애절한 목소리가 피처링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K-Min은 ‘1분전’으로 음악활동 시작을 알린 후 ‘그날 밤’이라는 후속곡 작업에 바로 들어갔으며, 이 곡은 드라마 OST로 삽입될 예정이다.
음반 관계자는 “이번 곡을 들으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을 정도로 차세대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손색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함축적인 가사와 세련된 곡의 흐름으로 완성된 곡인 만큼 이번 첫 싱글 이후가 더 기대되는 뮤지션”이라고 전했다.
K-Min은 “고교 1년생이라는 사전 정보 없이 듣는다면 기성 작사, 작곡가의 곡으로 생각할 정도의 곡으로, 실력파 뮤지션으로써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며 “이번 곡과 함께 추가 작업 중인 ‘그날 밤’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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