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에서 5~6세 아동을 대상으로‘꼼지락 육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미술교육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멋쟁이 우리가족 재미있는 헤어스타일 ▲뽀득뽀득 반짝반짝 거품과 비누방울 활용놀이 ▲ 꼭 확인해요! 늘어나는 사다리 소방차 만들기 ▲ 웃는 얼굴이 좋아요! 예쁜 표정과 판화 찍기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의 학부모는 “관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시설들이 미흡한데 오감발달을 위한 알찬 내용의 건강 육아프로그램을 가까운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영양군은 해 예비·신혼부부 무료건강검진,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검진 등 출산·양육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관리 사업도 하고 있다.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줌으로써 자아표현 능력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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