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악성 자기도취증 환자”로서 실패에 직면하면 그의 이기주의적인 경계를 벗어나기 위해 극적인 행동을 가끔 한다고 현재의 미사일 위기를 설명하는 이론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전직 미 국방부 관리와 의회 자문역을 역임한바 있는 북한 문제 전문가인 척 다운스는 21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이 미국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북한의 새로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우연한 일은 아니며 북한의 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