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근길 인터뷰 민망한 실패…"한파에 콧물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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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근길 인터뷰 민망한 실패…"한파에 콧물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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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조세호 기상캐스터 (사진: mbc '무한도전') ⓒ뉴스타운

'무한도전' 조세호 기상캐스터가 최고 한파에 콧물 투혼을 발휘하며 날씨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가 기상캐스터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달하는 매서운 한파에도 콧물을 흘려가며 기상캐스터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조세호는 출근길에 시민들과 인터뷰를 나누고자 지하철역 가까이 다가가 "인터뷰 잠시 가능하시겠습니까? 저 인터뷰 혹시? 인터뷰 가능할까요?"라고 물었으나 당황스러운 동장군 분장 탓인지 아무도 응해주지 않았다.

조세호는 포기하지 않고 "동장군으로 분장을 해서 그런지 '어? 뭐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조금만 더 시도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계속해서 "안녕하세요. 혹시 인터뷰 가능할까요? 짧게"라며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다른 날보다 더욱 추운 날씨라 직장으로 재빠른 걸음을 옮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조세호는 갑작스러운 기상캐스터 미션에도 센스를 뽐내며 훌륭하게 마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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