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윤식당2' 후유증?…"내 표정 어땠는지 무슨 말 했는지 기억 안 나, 보지 말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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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윤식당2' 후유증?…"내 표정 어땠는지 무슨 말 했는지 기억 안 나, 보지 말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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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 촬영 소감

▲ 윤식당2 박서준 후유증 고백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tvN '윤식당2') ⓒ뉴스타운

'윤식당2' 배우 박서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열중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닭강정을 새 메뉴에 추가, 이서진은 간장 베이스를 추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준은 "원래 치킨은 15분이다. 내가 원래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내가 먹은 치킨이 몇 개인데. 한 트럭은 될 거다. 1.5t이라며 "얇고 작으니까 190도로 10분 튀기면 될 거 같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바탕으로 캐스팅이 된 박서준은 '윤식당2'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박서준은 "습관이 무서운 게 지금 카페 와서도 '아 설탕을 이렇게 넣어놨구나' 보고 있다. 플레이팅에 눈이 간다. '저 라떼는 어떻게 만든 거지'하고 궁금해하고. 안 보였던 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하기 전 아르바이트를 해보긴 했지만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더라. 예능도 처음이고, 현장에 카메라가 40대 50대가 있으니 신경이 쓰일 줄 알았는데 점점 그 상황에 몰입하게 된다. 저도 장사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되더라"며 "내 표정이 어땠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주변의 기대에 대해 박서준은 "어제 뒤풀이가 있었는데 '너무 걱정된다고,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했더니 나영석 PD님이 '원래 다 그래, 보면 알아' 하시더라. 집에서 혼자 보든지 해야겠다. 지금 보지 말까 생각도 하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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