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예리가 故 종현 생각에 눈물을 쏟아냈다.
10일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참석한 레드벨벳 예리가 故 종현을 언급한 아이유의 수상 소감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레드벨벳 예리는 눈물을 참기 위해 등을 돌렸고, 이 모습에 놀란 동료 가수들이 그녀를 위로하는 과정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故 종현과 애틋한 우애를 자랑했던 레드벨벳 예리의 슬픈 속마음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해 12월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에서 故 종현을 추모하는 무대에서도 차마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당시 가요대전 1부에서 검은 정장을 입은 유희열과 아이유가 추모곡으로 잘 알려진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하며 무대 말미 故 종현의 사진과 그의 유작 '하루의 끝'과 함께 故 종현이 직접 쓴 가사처럼 "그댄 우리의 자랑입니다"라는 자막이 흘러 나와 추모 분위기를 이었다.
이 모습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故 종현의 생각에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큰 슬픔에 잠긴 예리의 모습을 본 블랙핑크 로제는 예리와 수 차례 포옹을 나누며 슬픔을 달랬다.
또한 블랙핑크 리사는 아이린의 손을 잡고 무대를 거닐며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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