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솔직 발언이 화제다.
박세리는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 "중간을 못한다. 중간을 되게 싫어한다. 여자들 내숭 떠는 것을 되게 싫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그래서인지 남자친구 끊은 지 꽤 오래됐다"며 "남자친구 만나고 싶지 왜 안 만나고 싶겠냐. 그런데 은퇴 전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만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지난 2013년 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고백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각자의 생활을 만끽하는 장거리 연애가 좋다", "단둘이 만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만나는 것을 선호한다"며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다.
이어 "스킨십이나 애교를 표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라면서도 "걸음도 빨라 손잡고 걷는 일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도리는 다 한다"고 말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여자이기 때문에 가정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찬 만큼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잘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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