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과 결혼' 류현진, "감격에 겨워하더라" 공과 사는 구별해야할텐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지현과 결혼' 류현진, "감격에 겨워하더라" 공과 사는 구별해야할텐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야구선수와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밝혔던 류현진과 배지현이 오늘(5일) 전격 결혼으로 축복을 받았다.

'야구 여신'으로 불려왔던 피앙세 배지현은 지난해 '프로야구대상'에서 진행을 맡아 특별상을 수상한 예비 남편을 직접 호명하기도 했다.

당시 다른 진행자 임경진 아나운서는 "배 아나운서가 류현진 선수를 소개하며 감격에 겨워하는 것 같더라"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어 "이제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하게 됐다. 책임감있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