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아이까지 악플에 시달려 "쟤랑 애를 가지고 싶었을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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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

▲ 정주리 남편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개그우먼 정주리의 입담이 화제다.

정주리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남편의 비밀을 폭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남편을 거침없이 폭로한 정주리는 지난 2005년 데뷔해 개그우먼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 연예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은 정주리는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개그우먼으로 대중의 웃음을 책임진 정주리지만, 정주리는 지난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잊지 못할 악플의 상처를 고백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정주리는 "임신 중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 대한 악플에 상처를 입었다"라며 "'남편이 정주리랑 아이를 가지고 싶었을까'부터 시작해서 '정주리 2세 얼굴이 알만하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화가 나서 캡처를 했다"라며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주위에 물어봤는데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라. 하지만 그런 말들이 정말 큰 상처였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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