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김민규(유승호 분)와 조지아(채수빈 분)의 빛나는 연기 호흡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로봇이 아니야'에서 김민규는 조지아와 이별하기 전 "너와 함께 한 시간이 기적이었다. 사랑한다"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에 그녀는 "너는 내가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줬다"고 말하며 애절한 감정 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유승호와 채수빈의 연기 호흡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는 의견을 표출하는 상황이다.
유승호와 채수빈이 연기 호흡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앞서 그가 그녀와의 연기 호흡에 긍정적인 생각을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사악하고 어두운 역할만 하니까 거기에 익숙해져 있고 멜로 감정에 공감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자서 촬영을 할 때 뭔가 옆에 빈자리가 느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런 멜로 작품을 할 때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을 해야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현장에서 채수빈 씨와 있으면 마음이 놓인다"며 채수빈과의 호흡에 과시했다.
또한 "채수빈 씨 없이 혼자 있을 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이런 게 멜로를 하게 만드는 힘이 아닌가 싶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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